+ 1265일 + 41개월 15일 + 4살 빨간내복 민똥이의 하루c 국공립엘지원당자이어린이집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69-1 오늘은 얼집 키카데이cc 문앞부터 신남의 향기를 맡은 민똥이는 설렘가득안고 얼집 입장ㅋㅋㅋ 크....클라쓰..무엇.. 쌤들 요즘 평가제다 행사다해서 무지 바쁘신데 늘 감사한 마음..c 밖에서 타려면 5분남짓에 무려 2처넌인데 얼집덕분에 돈걱정없이 씬나게 타보기 ㅋㅋㅋ 기부니가 좋은 빨간내복씨.ㅋㅋㅋㅋㅋ 오늘 착장 찰떡이다. 아주 흡족해c 키카의 꽃 빠운쓰빠운쓰에어빠운쓰 민똥이네는 1년전 가정용으로 빌려봤었는데 친구랑 같이 놀때는 하루종일 신명나게 놀다가 친구없이 혼자노려니 찬밥신세였던..ㅋㅋ 형제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준 에어바운스 얼집 친구들이랑 함께하니 역시 c 다음코스는 zoom으로 보는 성교육 인형극 맨앞에서 모범생느낌 팍팍ㅋㅋㅋㅋ TMI.민똥맘도 학창시절 맨앞을 가장 좋아했었는데 엄마피가 흐르나봉가..ㅋㅋㅋ 블럭놀이와 볼풀놀이까지....크....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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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키즈카페로 변신한 어린이집에서 신명난 빨간내복 민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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