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민똥이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4살 민똥이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 1269일 + 41개월 19일 + 4살 4살 민똥이의 슬기로운 집콕생활 '미역국으로 산뜻하게 시작하는 하루' 오늘도 나는 블낳괴 엄마를 위해 초상권을 기꺼이 바치리.... (근데..밥먹는 건 왜 찍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찍고 끝내자....) 또 찍어.....? 이정도면 됐겠지....? 옴뇸뇸뇸 맛있다 미역국 꿀떡꿀떡 미역국 JMT.....c 아 배불러 밥도 다 먹었으니 이제 그림 그리쟈~ 일단 코부터 파공 열심히 그리니까 당 떨어지네 당충전 타임! 치즈 뇸뇸뇸c 내사랑 치즈으c c c c c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잘 그린 기린 그림이고 네가 그린 기린 그림은 못 그린 기린 그림이다 크흠c 이상한소리 그만하고 .. 내가 그린 그림 보여주까? 쫘자잔 사과야 사과 어때? 멋지지? 갑자기 사과 먹고 싶다...헿 내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를 보여줄게 이름하여 하늘을 나는 슈퍼걸놀이야cc 날아라 슈퍼민또오옹c 이거 무지 재밌어! 너도 꼭 해봐 꿀잼 요렇게 높은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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