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이 지겨울 때면 달보미다과점 수제그래놀라를 넣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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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우리집 아침은 시리얼이 대부분이다. 시리얼 or 미숫가루 or 두유 or 연두부 그나마 초딩은 돌려먹기를 하지만 남자어른은 그냥 시리얼이다. 결혼 후 쭈욱 이유식 떼고 난 후 쭈욱 직장이 멀어 새벽출근하는 나에게 아침은 사치일 뿐 남은 사람들끼리 뭐라도 챙겨먹어주니 다행이었다. 근래 꾸준히 냉동베리를 넣어먹길래 왜 그러냐했더니 뭐라고 넣어먹으면 질리지 않아서라고 한다. 그래 그럼 내가 더 맛있는 걸 찾아봐야지. 달보미다과점 수제그래놀라 대령이요. 친환경 포장재에 꼼꼼히 쌓여 온 #달보미다과점 #수제그래놀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씀씀이 일단 맘에 듬. 내가 고른 건 #카카오앤코코아그래놀라 평소 먹는 시리얼이 카카오호두 그래놀라 제품이라 취향반영에 신경을 씀. 뚜껑을 열었더니 테두리가 밀봉된 상태이다. 목전까지 꽉꽉 채워 담긴 달보미그래놀라 400g이라고 했는데 묵직한 것이 양이 많아보인다. 방습제 살포시 들어내주니 자태를 뽐내는 카카오그래놀라 통견과류를 사용한다고 했는데 딱 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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