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없이도 캠핑이 가능한 세상


텐트 없이도 캠핑이 가능한 세상

텐트 없이도 캠핑이 가능한 세상 솔막, 카라반, 휴양관 캠핑의 꽃은 텐트라고? 글쎄... 캠핑은 먹으러 가는 거 아니었던가? 눈은 높아지고 좋은 텐트는 비싸고 치솟는 물가에 사이트 비용도 만만치 않다. 작년 한 해 동안 다녀온 여행을 정리하다 보니 텐트 없는 캠핑이 늘었다. 이 기회에 정리 한 번 해봐야겠다. 텐트 없는 캠핑, 그 첫 번째 솔막 강릉 오대산국립공원 소금강자동차야영장 자연의 집, 숲속의 집이라고도 불리는 솔막 국립공원의 숙박시설로 이용요금은 주말 7만 원 정도이다. 제천 월악산국립공원 닷돈재 여름엔 오대산국립공원, 겨울엔 월악산국립공원 닷돈재를 이용했다. 강릉 제천 솔막은 화장실이 없는 원룸형의 형태를 띤다. 쉽게 말해 텐트 대신 방이 하나 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솔막 내부에 냉장고가 있기도 하고 아이스박스가 대신하기도 한다. 또, 취사장에 공용 냉장고가 있는 경우도 있다. 여름에 들렸던 오대산 하늘채는 에어컨도 있었다. 강릉 제천 보통 테이블과 화로는 준비되어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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