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이 들어간 이경제 더 통쾌한 코

다 큰 사위가 환절기만 되면 코를 훌쩍 거리니 엄마가 목련 봉오리를 말려 주신 적이 있다. 차를 우려 마시면 비염에 좋다는 것이다. 일 년 간격으로 코로나 두 차례 겪는 걸 보니 번뜩 그 생각이 들어 이번엔 신이화가 함유되어 있는 이경제 원장의 더통쾌한코를 들이밀었다. 누구에서 추천하는가? 환절기만 되면 과민해지는 사람 큰 일교차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답답한 사람 공기 오염으로 인해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 영양보급이 필요한 사람 간편하게 건강관리를 하고 싶은 사람. 아오 이경제 원장님 ㅋㅋㅋ 이 분 진짜 그 옛날 예능 나와서 장침 꼿을 때부터 봐와서 그런지 너무 익숙하다. 예전에 술타민환도 선물 받은 적이 있는데 것도 이 아저씨가 만든 거더라. 여하튼 요렇게 얼굴 걸고 편지까지 넣은 걸 보니 어른들은 받으시면 좋아하시겠다. 아직은 여전히 가정의 달 5월이니 선물 못 챙긴 분이 있다면 서두르시길 ㅋ 이경제원장의 더 통쾌한 코는 근래 맛과 향이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그동안은 통쾌한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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