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에 어울리는 헬씨콩 커피원두 쥬디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어울리는 헬씨콩 커피원두 쥬디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아메리카노, 여름 갈증을 녹이기에 아아만한 것이 없다. 요즘 아이스박스는 성능이 좋아 얼음을 챙겨가도 하루 정도는 거뜬하다. 캠핑장에서 내리는 신선한 원두와 얼음의 조화.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어울리는 커피원두 헬씨콩 쥬디를 만나보았다. 햇볕 쨍쨍한 여름 날씨 소박해 보이지만 전혀 간단하지 않을 과정을 거친 후에 오는 힐링의 시간. 자연스레 커피를 세팅한다. 헬씨콩의 여러 커피 중 이번에 픽한 원두는 쥬디클래식블렌드 매일 아침 로스팅 해 배송된다는 홀빈 분쇄도는 주문 시 선택할 수 있다. (프렌치프레스, 드립/커피메이커, 더치, 모카포트, 에스프레소) 볶은지 나흘째, 맛과 향이 적당히 숙성되는 시기이다. 커피원두는 가스가 방출되고 에이징이 일어났을 때 풍미가 더욱 높아진다. 물이 끓는 동안 홀빈을 곱게 갈아 준비해 본다. 오늘은 아날로그 모드. 번거로워도 수동 그라인더로 분쇄하면 또 다른 매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