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 핸드드립 맛있는 원두 추천 콤아드

홈카페 핸드드립 맛있는 원두 추천 콤아드 인디고스톤 먹는 즐거움만큼 보는 재미를 살린 COMA 커피 로스터와 디자이너가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 콤아드 원두로 홈카페 핸드드립 시간을 가져보았다. COFFEE + NOMAD + DESIGN = COMAD 원두 품질과 더불어 패키지 디자인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맛과 멋이 공존하는 국내 유일 로스터&디자이너 합작 커피 콤아드 감각적인 디자이너 패키징, 느낌 있음. 개봉 전에도 가끔씩 원두 향이 코끝을 스치니 금커피 기간이 너무 혹독하구나. 소비기한은 1년이지만 의미 없는 거 이쯤 되면 다들 아실 듯. 200g은 하루에 커피 3잔 먹는 사람에겐 주먹 안의 얼음 같은 것. 쉬이 사라질지어다 ㅋㅋㅋ 원두는 로스팅 후 14일까지가 가장 맛있어서 소량씩 구입해서 빨리 소진하는 것이 좋다. 가급적 30일 이내 먹는 것을 권장. 콤아드 원두는 지퍼백 포장에 아로마 밸브가 부착되어 있어서, 커피 원두에 보관에 용이한 편. 다만, 오래 두고 먹을 생각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