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9 시즌 챔피언스 리그 4강 사실상의 결승전, 캄프 누에서 펼쳐진 바르사와 리버풀의 경기는 3-0 바르...... 원문링크 : [UCL] 캄프 누는 신전이었다. 등록된 다른 글 [PL]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다섯 경기만의 승리 [PL] 리버풀, 5년 전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UCL] 안첼로티라는 여우에 홀린 리버풀, 시즌 첫 패. [UCL] 캄프 누는 신전이었다. [UCL] 안필드의 기적, 챔스 DNA는 리버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