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현지 사테 바비굴링 맛집


발리 현지 사테 바비굴링 맛집

안녕하세요. 미국주식 투자하며 여행하고 있는 올라라부부입니다. 2024년 1월 11일 발리에 입국해서 3월 7일까지 약 2개 동안 발리 이곳저곳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하기 전 꾸따해변 근처로 돌아와서 발리 여행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꾸따해변 근처에서 맛본 꼬치! 사테 맛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돼지갈비 맛이 나는 사테 맛집 Sate Babi Bli Ketut 운영일정 : 오전 11:00~오후 11:00 (오후 6시 이후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비수기라서 그런지 거의 저녁시간에 오픈하는 것 같았어요.) 구글평점 4.7점(254명 리뷰) 발리 여행을 하며 가장 많이 먹은 음식이 사테(꼬치)인데요. 식당마다 맛이 다 다르고 고기 부위, 크기도 다른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숯불에 구워주는 곳이 있는데 숯불향이 고기에 베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꾸따해변에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Sate Babi Bli Ketut는 숯불에 사테를 굽는 냄새가 진동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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