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2일 간만에 쓰는 일상 일기


2022년 4월 22일 간만에 쓰는 일상 일기

요즘 계속 일하고 리뷰쓰고 살림하고 일하고 쫌 바쁘다보니 일상을 적을 시간이 좀 없었네요. 오늘은 간만에 일정도 약속도 없이 집에만 있었네요. 그런데도 왜이렇게 할 일이 많았던지... 하루 종일 종종거리고 일하다보니 하루가 그냥 가버리고... 어제... 아들님 드디어 신검을 받으시고... 남들은 아들 신검받을 때부터 슬프다는데 이상하게 안슬펐다네요. 아직 진짜로 군대를 가려면 멀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인지 덤덤한 마음이더라구요. 3급이라네요. 그대로 현역이라는데... 체중이 너무 적게 나가서 3급이 된건지... 눈이 안좋아서 3급이 된건지... 그러고는 친구님들이랑 노시다가 부평씩이나 가셔셔 칵테일 무한리필을 가셨다네요..........

2022년 4월 22일 간만에 쓰는 일상 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2년 4월 22일 간만에 쓰는 일상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