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비만클리닉] 슈퍼시크릿주사 2회차 리뷰


[신사역 비만클리닉] 슈퍼시크릿주사 2회차 리뷰

신사역 비만클리닉의 슈퍼시크릿주사 1회차 후기를 올리고 다음날 2회차를 맞을 계획이었는데, 급 체력이 떨어지더니 움직이는 것 조차도 힘들만큼 아파서 신사로 슈퍼시크릿 주사 2차를 맞으러 가지도 못했어요. 결국 예약을 한 주 미루고 동네 병원에서 링거를 맞았다지요. 그리고 지난 3일 드디어 2회차를 맞으러 갔답니다. 신사역 비만클리닉을 가기 전에 제 상태를 사진을 찍어봤어요. 일단 2주가 지나서인지 오른쪽 아래배에 좀 짙게 멍 하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멍들이 사라졌어요. 혼자 찍으려니 참 어색하고 이상하네요.ㅎㅎㅎㅎ 3일에도 차가 밀려서 꼬박이 두 시간이 걸려서야 도착을 했어요. 일찍 나서지 않아더라면 시간에 늦을뻔 했던거죠. 신사역 비만클리닉을 들어가서 패드에 전화번호를 입력하여 접수를 해요. 그러면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기다리라고 하시거든요. 그래도 두 번째라고 들어가서 혼자 옷을 잘 갈아입습니다.ㅎㅎㅎ 그렇게 나와서 인바디를 측정했어요. 체중은 0.8kg 정도 줄었고 골격근...



원문링크 : [신사역 비만클리닉] 슈퍼시크릿주사 2회차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