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 미국와인추천 - 가볍게 즐기는 샤토생미셸


[금양인터내셔날] 미국와인추천 - 가볍게 즐기는 샤토생미셸

하아... 받아보기까지 참 우여곡절이 있었던 금양인터내셔날의 샤토생미셸이에요. 배송이 되어 오던 중에 파손이 되서 다시 보내지는데 그것도 늦어지고... 그렇게 잊혀질 때쯤 도착을 한... 그런데 오히려 좋았던건 신랑 절친네 부부랑 점심먹기로하고 친구네 집으로 출발하기 직전에 집 앞에 도착해있는거에요. 그래서 생일파티에 금양인터내셔날의 샤토생미셸을 가지고 갔지요. 내가 차려서 대접해야하는 내 신랑의 생일에 친구네 부부가 음식을 준비한대서 준비하느라 힘들겠다 싶어서 갔는데 배달이 되는 맛집이 있다며 집에서 조촐하게 배달시켜서 먹기로 했어요. 시간맞춰서 와 준 금양인터내셔날의 샤토생미셸과 함께 아직 아무런 준비도 되지 않은 테이블에 커트러리와 접시, 그리고 샤토생미셸이 자리를 잡았네요. 음식이 도착을 하고 친구 부부가 그냥 포장 그대로 덜어먹자고 제안을 해서 저희는 그렇게 했어요. 그리고 와인 디켄팅이 없어서 작은 유리티팟에서 티켄팅을 하고 마셨지요. 술을 전혀 안하시는 두 남자분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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