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이동장어 장어동네에서 맛있고 신선한 장어와 만남


덕이동장어  장어동네에서 맛있고 신선한 장어와 만남

날이 더워지면 이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몸에 좋은 보양식을 찾게 되지요. 그 중에 가장 많이 찾는 음식에 해당되는 것이 장어인거 같아요. 그래서 맛있는 장어를 먹으러 신랑님을 끌고 덕이동장어에 갑니다. 바로 "장어동네" 우힛... 장어가 많아서 장어동네인가요? 우얼~~~ 장어동네는 넓직넓직하고 주차장도 빠방해서 가족단위나 모임을 하기도 괜찮을꺼 같았어요. 저희가 11시 30분 오픈인 매장을 12시 정도에 방문을 했는데 점심시간이랑 겹쳐가는 시간이라서인지 이미 손님들이 좀 계시더라구요. 장어동네는 손질된 장어를 가져다주시면 직접 구워먹는 셀프구이 집이었어요. 그런데 이 집에서 소고기랑 오리고기도 같이 취급을 하나봐요. 저는 오로지 장어만을 보고 갔었어요. 중학생 이상에게는 상차림과 숯불 비용으로 3,000원을 받고요 단품메뉴로 장어탕에 장어국수도 있고 팥칼국수, 냉면도 있더라구요. 저희는 장어 1키로에 명란 계란찜을 주문했어요. 상차림은 정갈했어요. 상추와 부추무침 생강채, 깻잎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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