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없는 캐니언의 고객대응 경험과 채팅 상담


성의 없는 캐니언의 고객대응 경험과 채팅 상담

저는 캐니언에서 자전거를 2대 구입했습니다. 에어로드와 엔듀레이스죠. 엔듀레이스는 아직도 타고 있습니다. 캐니언이 좋다고 생각하고 자전거도 홈페이지도 간결한 디자인에 직접 거래를 통한 방식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제 철인3종 대회를 다시 참가해보고자 하다가 아예 철인차를 살까 고민 중입니다. 그래서 SpeedMax CF 7 Disc 모델과 eTap 모델을 보고 있습니다. eTap 모델은 SRAM S-900 Aero HRD 레버 부분에 전동 스위치가 없는 것 같아서 이 점에 대해 확실히 문의해보고자 채팅상담을 걸었습니다. 4시 40분 경에 채팅상담을 걸었고, 약 30분간 Sang-hyun 님이 아무말도 없다가 그냥 연결을 끊어버렸습니다. 주말 아니고 평일 오후에 채팅상담을 건 것입니다. 이럴꺼면 뭐하러 채팅상담 기능을 만들어놨을까요? 차라리 만들어놓지나말지. 채팅 상담 안할꺼면 꺼놓던가. 일하면서 잠깐 여유시간이 있어서 편하게 채팅으로 상담하려고했다가 기분만 잡쳤습니다. 캐니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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