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양생기간 Concrete setting time


콘크리트 양생기간 Concrete setting time

콘크리트 양생기간이란 시멘트의 수화작용이 계속되어 강도의 발생이 충분히 진행되도록 콘크리트를 친 직후부터 보호하여야하는데 이 양생에는 온도와 습도가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 수화작용에 충분히 수분이 보급되지 않으면 강도가 떨어지게됩니다. *한중콘크리트 양생기간중에 온도는 13~23도 정도가 좋은데 콘크리트 온도가 높아지면 냉각중에 크랙이 발생될 수 있으며 낮은 경우 강도발현이 보다 늦어질 수 있기 때문. 압축강도가 나올때까지는 콘크리트의 온도를 5도 이상 유지가 필요 *서중콘크리트: 하루평균 25도가 넘어가면 콘크리트 온도역시 높아져 레미콘트럭 운반도중에 Slump가 저하되거나 연행공기량이 감소하는 경우 수분이 급격히 증발하여 Cold Joint발생 및 균열이 발생등 위험성 높아짐. 콘크리트는 작업을 끝내고나서 이것을 보호할 때 표면을 습윤상태로 유지하게 되는데요 이는 콘크리트 내부로부터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방지하고 콘크리트의 경화작용을 충분히 발휘시키는 동시에 건조에 의한 수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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