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유산균 묘견서, 두 박스 째 급여 중이에요


강아지 유산균 묘견서, 두 박스 째 급여 중이에요

작년 가을 쯤 힙장이네 강아지 산이의 배에서 꼬로롱 소리가 많이 난다고 해서 강아지 유산균 묘견서를 처음 구매하여 선물해줬는데요. 효과도 꽤 좋구 마침 백원이도 유산균을 새로 사야할 시기가 되어서 재구매 하는 김에 잇님들께도 소개해드리자! 해서 호다닥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묘견서 한 박스를 구입하면 이렇게 2g 씩 30포가 들어있는 상자 하나와 우리 강아지에게 맞는 제품인지 확인해 볼 수 있는 4일 분 샘플과 묘견서에서 함께 판매할 수 있는 다른 영양제 후코이단 샘플이 오더라구요. 4일 급여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100% 환불 해주는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요런 시스템 자체가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쵤영중에산이가놀아달라고던져놓은장난감) 제가 강아지 유산균 묘견서를 처음 선물해준 산이도 하루 한 포씩! 양을 조절해가면서 급여 했는데 매일 배에서 나던 꼬르륵 소리도 한층 괜찮아지고 속이 안 좋을 때 이불을 핥고 다니던 행동도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매...


#강아지유산균 #강아지유산균묘견서 #강아지유산균추천 #고양이유산균

원문링크 : 강아지 유산균 묘견서, 두 박스 째 급여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