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도 넘은 추억의 게임 앨리샤 (+스샷, 영상 하드털이)


벌써 10년도 넘은 추억의 게임 앨리샤 (+스샷, 영상 하드털이)

2011년이었다 게임 좋아하는 친구랑 한참 이것저것 해보던 시기 앨리샤라는 게임이 베타테스터를 모집한다고 같이 하자해서 망설이지 않고 시작했다 나중엔 일명 말트라이더라고도 불리고 아이유가 전속모델이 되면서 알게 된 사람들이 많은데 그보다 완전 처음부터 한 셈이다 나름 감성있는 맵과 BGM, 그리고 스피디함의 승부요소도 꽤 잘 되어있어서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였다... 그리고 교배 시스템...! 흑마와 백마를 얻기위한 등급제 교배도 재미가 쏠쏠했음 ㅠㅡㅠ 금방 사라져서 아쉬운 앨리샤 아이디를 만들어도 오베 클베때라 몇 번 초기화 되며 아이디도 계속 다시 만들었었다 (한 세번 정도 만든거같음) 그 절벽에서 말과 함께 비장하게 먼 곳을 바라보며 시작되는 오프닝 BGM이 그립다... 1위 할때마다 짜릿해서 기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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