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글 [고구마]


자작 글 [고구마]

사랑은 물과도 같아서 투명하죠.마음을 더하면, 더욱 투명해지고.생각을 안하면, 색이 탁해져 버리곤 해요.그렇게 당신과 나는 투명 합니다.당신은 빛과도 같아서, 빛이 납니다.아침마다 창가에서 넘어온 햇무리에 빛이 나요.그러니 이제 물어보지 않아도 되요.사랑하느냐고. 그래도 계속 물어보겠죠.내 가슴속에는 고구마가 한가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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