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아내 각방 고민


장동민 아내 각방 고민

결혼 5개월 만에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장동민이 할머니들에게 "아내와 한 방 써도 될까요? 장동민은 "내가 곧 태어날 텐데, 연예계 선배들이 애를 낳으면 잘 안 된다고 해서 방을 다 추천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박정수는 “요즘은 남자들도 육아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아이이기 때문에 모든 방을 사용하는 아내를 해치지 않아야합니다. 그에게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그런데 각 방을 선호하는 김영옥 씨는 “각 방을 붙여도 상관없다. 각 방을 써도 아이 키우는 것은 가능하다. ”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할머니들 사이에 의견이 엇갈리자 "동의하시면 전화주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장동민은 "일을 하다 보니 집에서 말없이 쉬고 싶었다. 그런데 결혼하고 나니 아내가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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