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J DOC 이하늘(본명 이근배·51)이 불법 촬영·유포 논란에 휩싸인 뱃사공(본명 김진우·35)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이하늘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던밀스의 몰래카메라 촬영 및 유포 논란을 전했다. 이하늘은 뱃사공이 속한 슈퍼보레코드의 사장이다. 이날 이하늘은 "1년 전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끝난 줄 알았다"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하늘은 당시 뱃사공이 수차례 사과를 했고, 뱃사공은 자신보다 주변 사람들을 더 걱정스러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사과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왜 지금 다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하늘은 "솔직히 우리도 카드가 있다. 그곳에서 우리 아이들을 죽이고 그들과 싸우고 더러운 진흙탕 싸움으로 이끌기로 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그는 “이런..
원문링크 : 이하늘 뱃사공 건들지마 무슨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