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파경 부인 장지연 집안


김건모 파경 부인 장지연 집안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장지연이 결혼 2년 만에 이혼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건모와 장지연은 최근 부부 관계 악화로 결별했다고 전해지며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한 후 합의 이혼 절차를 밟고 있음을 알렸다. 이와 관련해 김건모의 소속사 건음기획 측은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9년 10월 30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공식적으로 결혼을 발표했다. 결혼식도 예정되어 있었지만 개인 사정으로 예식은 열리지 않았지만 새 집도 마련했다. 방송에서 또한 김건모 장지연에 대한 러브스토리도 공개가 많이 되었다. 김건모는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장지연과의 결혼 비화를 밝혔다. 신혼집도 처음 방영돼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김건모는 2019년 12월 A씨를 강간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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