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인성 정리 법적논란 이유


노제 인성 정리 법적논란 이유

노제는 인스타그램에 광고를 올리기 위해 건당 3000~5000만원을 주고 명품 브랜드와 중소 브랜드를 차별하고 논란을 일으켰다. 노제는 광고비를 받은 뒤에도 브랜드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고, 신청 마감 이후에도 올리지 않았다고 한다. 노제의 소속사는 이를 한 번 부인했다가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꿔 사과했고, 노제는 지난 12일 “많은 분들이 저를 사랑해주시는 만큼 책임감 있게 행동했어야 했는데 깊이 생각하고 못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배울 게 많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과거의 잘못은 한마디로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즉각적인 사과보다는 깊이 반성하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너무 늦고 뻔한 자필 사과만으로는 여론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노제에 대한 부정적인 시..


원문링크 : 노제 인성 정리 법적논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