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루푸스 96kg 정리


최준희 루푸스 96kg 정리

최진실 딸 최준희가 루푸스 환자로서의 아픔을 토로했다. 현재 최준희는 온 몸을 공격하는 천 개의 얼굴을 가진 병 루푸스 방송편에 최준희가 출연했다. 최준희는 루푸스를 알게 된 순간을 회상하며 중학교에 들어갈 때라 입시를 준비하며 공부를 열심히 했다. 그러나 2주 정도 지나자 왼쪽 눈이 붓기가 시작 되더니 많이 붓기 시작했다, 얼굴이나 손이 전체적으로 붓는 것이 아니라 일부 부위만 하나씩 붓는다고 기억했다. 그리고 최준희는 스테로이드 때문에 식욕이 늘고 몸무게가 96kg이 됐다. 결국 뚱뚱해졌다고 회상했다. 또한 최준희는 외모에 대한 우울감이 생겨 정신과에 오랫동안 다니며 수면제를 처방받았다. 공황장애가 있을 정도로 자존감이 낮아졌다고 털어놨다. 자기관리에 매진하고 있는 최준희는 44kg을 감량하고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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