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어묵 팔아 20억+건물+펜트하우스


'서민갑부' 어묵 팔아 20억+건물+펜트하우스

'서민갑부' 어묵 팔아 20억+건물+펜트하우스24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2천 원짜리 어묵을 팔아 건물주가 된 갑부 김현 주 씨의 이야기가 소개된다.목포에 위치한 전통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현주 씨에게는 ‘복권에 당첨돼 건물을 샀다’, ‘365일 가게를 닫지 않는다’, ‘시장에서 가장 시끄럽게 장사한다’ 등 다양한 소문이 무성하다. 그녀를 ‘갑부’의 자리에 오를 수 있게 해준 것은 시장에선 보기 힘든 2천 원짜리 프리미엄 수제 어묵으로, 일반 어묵보다 어육 살의 비율을 높여 당일 생산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치즈, 청양고추, 소시지, 떡 등 입맛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종류만도 28가지나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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