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찡이 레이 누나와의 첫 만남~


찡찡이 레이 누나와의 첫 만남~

박스만 열면 늘어지게 자고있던 레오!!아직 애기라 가끔 담요에 쉬야를 살쿵해버릴 때도 있어서 담요는 이틀에 한번 꼴로 갈아주고옆에 회색 양말 속에 패트병은 1시간에 한번씩뜨겁지 않은 따끈한 물로 갈아줬어요.엄마의 정성을 알았는지처음에 비해 점점 살이 붙는 것 같아조금 안심이 되서 보기만 해도 제 눈에서꿀 떨어지던 시기에요ㅋㅋㅋ요렇게 얼굴 빵떡되서 자고 있어도 이쁘고가끔 기지개를 쭉~~피면내적비명을 꺅~~~!!!!점점 팔불출이 되어가던 집사..레오도 눈이 다 열려서빛쪽으로 항상 쳐다보더라구요.요때는 아직 눈에 보이는게빛과 어둠 정도로 보일 쯤이지만발라당하고 저 쳐다보는게 너무 이뻤어요ㅠㅠ분유 먹고 쉬야하고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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