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자리가 그림이 되는 808웨스트도어

#부산문현맛집 #문현레스토랑 #문현브런치 #부산브런치 #808웨스트도어 #내돈내산저랑 남자친구는 사내연애로 만났어요~회사에 다닐땐 회사와 저희 집으로 오는 길의 모든 식당이둘만의 소중한 핫플레이스가 되었었는데요.특히나 좋아하던 브런치 레스토랑이 있어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기념일마다 찾았던 곳인데 거의 1년만에방문이라 문앞만 보고도 너무 설렜어요~~마감 직전에 도착해서 그런지가게를 빌린 듯 저희 뿐인거 있죠?ㅠㅠ평일에도 사람이 많은 곳이라 자리가 없을까 걱정했는데너무 다행이었어요~~내부 모습이에요~너무 그림같이 이쁜 곳이에요.사장님이랑 쉐프님이 모녀사이로 보였는데여전히 친절하시구 여전히 따뜻한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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