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SRT 좌석표 매진, 입석표 매진 후 입석 탑승하기


KTX, SRT 좌석표 매진, 입석표 매진 후 입석 탑승하기

KTX와 SRT를 타야하는데 사이트, 어플, 현장 모두 좌석이 매진 돼 있고 입석 자리조차 살 수 없을 경우에 이용해볼 수 있는 방법. 우선 내가 가고자하는 목적지까지 지나가는 정차역들 중에서 좌석표가 있는 곳을 사서 타고 간다. ex) SRT탑승 출발지 : 대전역, 도착지 : 수서역 대전역부터 수서역까지 여러곳을 정차하면서 간다. 예를들면 대전 다음이 오송역인데. 오송역까지가는 표를 예매하고 대전역부터 오송역까지 앉아서 타고 간다. 오송역에 도착하면 일어나서 기차의 출입구쪽에 서서 계속 타고 간다. (언제까지? 승무원이 표 검사를 하러 올때까지) 승무원이 표를 검사하겠다고하면 내가 가고자하는 목적지(수서역)를 말하고 추가요금을 결제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면 승무원이 오송역부터 수서역까지 요금을 계산해주고 나는 결제만하면 입석으로 목적지인 수서역까지 타고 갈 수 있다. 내가 본 바로는 KTX보다 SRT가 기차의 크기가 더 크기때문에 위의 방식을 이용하고 싶으면 SRT로 하는 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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