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여수 혼자 여행 2부(뚜벅이,배낭여행,순천만,여수엑스포,여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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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순천 / 2부는 여수 1부에서 순천을 갔다가 치킨에 소주 두병마시고 뻗어잠들었다 2일차 2일차 여수엑스포역-> 오동도 -> 벽화마을 -> 이순신광장 -> 숙소 순천역에서 여수엑스포 역으로 이동하자 20분정도 소요된다 가격은 8,400원 처음 역 도자착하자마자 엑스포박물관이보인다 이때 기분은 아직도 생생함 초여름 시원한 바람에 아무도없는 거대한 건축물 그리고 잔잔히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울려퍼지는 메아리 머리속에 파란색이 떠오르는 그런 감성이 있었음 엑스포역에는 또 유명한게 있다 바로 빅O(빅오) 근데 내가 갔을때는 사람이 아무도없어서 진짜 유령도시 온거같았음 사람 없어서 더 혼자온 여행의 느낌이 살아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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