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반려고양이/콩두부네에서 콩이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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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코숏 약 8살 약 8kg. 집사집착남 집사껌딱지 집사관찰남 까만콩 오골계 블랙팬서 간혹 봄베이가 아니냐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자랑스런 우리나라 오리지널 코리안 숏헤어 콩이를 처음 만났을때는 내 주먹 두개정도의 사이즈로 앙증맞은 개구쟁이 였다. 골격이 남다른 걸 눈치챘어야 했는데 ㅋㅋㅋ 어린시절 어미와 형제들과 충분히 시간을 보내지 못해서인지 유난히 집사에게 의지를 많이 하는 녀석이다. 분리불안까지는 아니더라도 예민하고 두려움을 많이 표출하는 녀석으로 여간 속을 썩이는게 아니다 그래도 평소에 본인영역 안에서는 콩이는 그냥 고양이다. 두부는 누수점검 나온것 처럼 엄청 분주한데 콩이는 그냥 고양이다. 하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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