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슬을 맞으며 닉네임 별곡 2, 길 - 조관우


밤이슬을 맞으며 닉네임 별곡 2, 길 - 조관우

'그 길인가' '막달순' '저녁놀'지고 '깜깜한 밤에' '까만 콩'같은 '충혈된 눈'으로 'bin 하늘'을 본다 '하늘 12'가운데 '꽃밭 하늘'에서 '푸른 별' '별들과 함께' '별이 빛나는 밤'에 '달빛 안녕' '자연과 신비주의' '별보고 달보고' '별빛소나타'..... '아차산' '야경'에 '그림자 찾기' '부엉 부엉이' '유령67' '백호2' 나타나면 '킬러 본능' '구름 대리'는 '왕 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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