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흐르던 얼굴에서,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았습니다


눈물이 흐르던 얼굴에서,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았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정말 훈훈한 동료의 선행을 소개하려 합니다. '밤이슬을 맞으며....'에 실린 아래의 글과 댓글을 보셨겠지요....? 정말 난감하구 바보같네요 ㅠ.ㅠ [34] 언제나친절 15:20 존경하는겨울님 그리고 익명의 인천에 사시는 사장님 정말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 알지도 못하는 저에게 이런 큰 도움을 주시고 위로와 힘을 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을 드려야할 지 힘내겠습니다 ..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보다 더 힘든 사람들과 나누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말 밤이슬카페 말도 많고 시끄럽고 그럴줄만 알았는데 나눔과 도움을 주신v겨울 사장님, 인천 익명의 사장님그리고 생각해 주시고 걱정해 주신 카페 가족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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