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플사의 농간'인가요, '기사의 착각'인가요?


이것이 '플사의 농간'인가요, '기사의 착각'인가요?

겨울 아닌 겨울... 찬바람을 피하기 위하여 목동오거리의 하나은행에 잠시 들렸지요. 네명의 기사님들이 왁자지껄... '난상토론'중이더군요. 간단히 요약해 보면... 기사 A : 로지만 두개 깔고 다니는데 하루에 7~10콜을 삥바리 위주로 탄다. 웬만하면 단거리 위주로... 자동 주는대로 탔는데, 완료치면 바로 바로 자동이 잘 들어오더라. 이 분은 피뎅이 까서 보여 주는데 어제는 8콜 탔고, 02:30분 오늘은 9개 탔더군요. 요금은 10k, 12k, 15k까지더라구요. 하여튼 단정한 외모의 40중반으로 보이던데 성실한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기사B : 앞뒤가 똑같은 기사인데.... 콜마너 한개만 쓰는데, 콜마너의 자동도 그런 것 같다라고 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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