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주찬양전도단


실로암/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주찬양전도단

실로암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당신 눈 속에 여명 있음을 나는 느낄 수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 꿈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 꿈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실로암 (Siloam)은 '보냄을 받은 자라는 뜻의 연못' 으로 예루살렘에 있었다.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요한복음 9:7) 구약 시대에는 셀라 (Shelah), 또는 실로아 (Shiloah) 라고 불렸다. 실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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