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장 성부 성자와 성령


새찬송가 3장 성부 성자와 성령

성부 성자와 성령 새찬송가 3장 성부 성자와 성령 찬송과 영광 돌려 보내세 태초로 지금까지 또 영원 무궁토록 성삼위께 영광 영광 아멘 새찬송가 3장 해설 성부 성자와 성령/ 전래 가사/ C. Meineke 작곡 이 찬송은 3세기경의 아리우스 이단과 영지주의 이단에 맞서 전통적인 삼위일체 신앙을 지키며 이를 고백한 찬송이다. 가사는 전래가사이며 찬송의 곡은 미국의 오르간 연주자 마이네케(Meineke, 1782~1850) 가 작곡하였다. 로마 경기장에서 사자에게 찢겨 죽어간 순교자들이 최후의 찬양으로 이 찬송을 주로 불렀고, 사도 요한의 제자로서 초대교회의 사도 교부(使徒 敎父, Apostolic Father) 인 폴리갑(St. Polycarp, 주후 69~155) 도 화형을 당할 때 이 송영을 불렀다고 전해진다. 감리교단의 신정찬송가(1931) 312장에 처음 실려 우리나라에 알려진 이 송영은 초대교회부터 전해오는 글로리아 파트리(Gloria Patri) 라는 송영이 발전한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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