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26장 목마른 자들아


새찬송가 526장 목마른 자들아

새찬송가 526 목마른 자들아 새찬송가 526장 I. 목마른 자들아 다 이리 오라 이 곳에 좋은 샘 흐르도다 힘쓰고 애씀이 없을지라도 이 샘에 오면 다 마시겠네 II. 이 샘에 솟는 물 강같이 흘러 온 천하 만국에 다 통하네 빈부나 귀천에 분별이 없이 다 와서 쉬고 또 마시겠네 III. 생명수 샘물을 마신 자 마다 목 다시 마르지 아니하고 속에서 솟아나 생수가 되어 영원히 솟아 늘 풍성하리 IV. 이 생의 이름은 생명의 샘물 저 수정 빛 같이 늘 맑도다 어린양 보좌가 근원이 되어 생명수 샘이 늘 그치잖네 새찬송가 526장 해설 목마른 자들아/ 찬숑가 작사/ S. Webbe 작곡 성경에서 주님의 은혜를 샘으로 비유한 대표적인 예가 요한복음에 있는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의 대화' 이다. 육신적으로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갈급했던 여인은 주님을 만난 후 완전히 순복하였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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