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392장 주여 어린 사슴이


새찬송가 392장 주여 어린 사슴이

새찬송가 392 주여 어린 사슴이 새찬송가 392장 I. 주여 어린 사슴이 목이 갈하여 시냇물을 찾으며 허덕이듯이 나의 갈급한 영은 살아 계신 주 나 진정 사모함으로 애가 탑니다 II. 악한 원수 마귀는 나를 비웃어 너의 찾는 하나님 어디 있느냐 종일 핍박하오니 나는 주야에 눈물 흘려 음식을 삼았나이다 III. 나는 머리 수그려 한숨 지오니 옛날 성전 그리워 눈물집니다 주의 폭포 소리는 산을 울리고 큰 바다 물결 일어나 넘치나이다 IV. 슬픈 마음 행여나 품지 말지라 낮에 인자 하심을 내게 베풀고 어둔 밤에 노래로 품어 주시니 나 진정 주를 우러러 사모합니다 새찬송가 392장 해설 이 찬송은 인도와 보호를 주제로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낭만적 성향의 아름다운 선율로 시편의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라는 말씀을 운율화한 찬송이다. 이 찬송시는 1946년에 전영택이 작시하고, 1947년에 박재훈이 작곡하였다. 최초로 소개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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