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가는데 - 양희은의 찬송가 1999


세월이 흘러가는데 - 양희은의 찬송가 1999

세월이 흘러가는데 양희은의 찬송가 1999 1. 세월이 흘러가는데 이 나그네 된 나는 괴로운 세월 가는 것 금할 길 아주 없네 요단강가에 섰는데 내 친구 건너 가네 저 건너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희미하다 2. 저 뵈는 하늘집으로 띠 띠고 어서 가세 주 계실 때에 하신 말 등 예비하라셨네 요단강가에 섰는데 내 친구 건너 가네 저 건너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희미하다 3. 어두운 그날 닥쳐도 찬송을 쉬지 마세 금 거문고를 타면서 나 안식 누리겠네 요단강가에 섰는데 내 친구 건너 가네 저 건너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희미하다 4. 큰 풍과 일어나는 것 세상 줄 끊음일세 주께서 오라 하시면 내 본향 찾아가리 요단강가에 섰는데 내 친구 건너 가네 저 건너편에 빛난 곳 내 눈에 희미하다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베드로전서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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