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96장 새벽부터 우리


새찬송가 496장 새벽부터 우리

새벽부터 우리 새찬송가 496장 1. 새벽부터 우리 사랑함으로써 저녁까지 씨를 뿌려봅시다 열매 차차 익어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2. 비가 오는 것과 바람부는 것을 겁을 내지 말고 뿌려 봅시다 일을 마쳐 놓고 곡식 거둘 때에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3.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까 염려하며 심히 애탈지라도 나중 예수께서 칭찬하시리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아멘 graphicnode, 출처 Unsplash 새찬송가 496장 해설 새벽부터 우리/ K. Shaw 작사/ G. A. Minor 작곡 이 찬송은 미국 태생의 본디 노울스 쇼(Knowles Shaw, 1834~1878) 가 성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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