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603장 태초에 하나님이

태초에 하나님이 새찬송가 603장 1. 태초에 하나님이 낙원을 세우고 생육하고 번성하라 주 말씀 하셨네 여기 모여 혼인 예배 주님께 드리어 사랑스런 신랑 신부 한 몸을 이루네 2. 가나의 혼인집에 주님이 계시어 기적으로 복을 주신 주 은혜 힘 입어 여기 모여 혼인 예배 주님께 드리니 주님 주신 행복으로 넘치게 하소서 3. 이 땅에 주의 나라 세우는 우리들 순결하고 평화로운 가정을 이루네 여기 모여 혼인 예배 주님께 드리고 우리 주님 믿음으로 복되게 살리라 meganleeming, 출처 Unsplash 새찬송가 603장 해설 태초에 하나님이/ 반병섭 작사/ 김은석 작곡 그리스도교의 혼례 방식은 에덴에서 시작되었다. 하나님이 하와를 창조하시어 하와의 손을 잡고 아담에게 데리고 가신 것이 시초로서, 오늘날 우리의 결혼식에서도 아버지가 딸의 손을 잡고 가서 신랑에게 인계해 준다.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순결하게 사는 가정에 복이 있다. 그런데 현대의 많은 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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