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527장 어서 돌아오오


새찬송가 527장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오오 새찬송가 527장 I.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II.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III.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위로해 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오오 어서 새찬송가 527장 해설 어서 돌아오오/ 전영택 작사/ 박재훈 작곡 이 찬송은 누가복음 '탕자의 비유' 에서 방탕한 자식을 향하여 집으로 돌아올 것을 호소하며, 죄인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끝까지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자식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였다. 이 찬송은 한국 개화기는 물론 기독교 최초의 문인인 전영택(田榮澤, 1894~1968) 이 작시하여 본인이 편집 발행하던 '새사람' (1943) 잡지에 발표한 시를,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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