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해명, '더 글로리' 저격? "저격도 일침도 아니다"


안혜경 해명, '더 글로리' 저격?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속 기상캐스터에 대한 언급을 한 것과 관련해 해명했다. 안혜경 어떤 언급을 했나? 안혜경은 기상캐스트 김가영이 ‘더 글로리’와 관련해 “‘더 글로리’ 과몰입러로서 기상캐스터 팩트체크. 적당히 화려한 직업? 빡세게 노력하는 직업. 일상뿐 아니라 안전도 책임진다는 사명감. 원고를 대신 써준다? CG 의뢰부터 취재와 원고 작성까지 오롯이 캐스터의 몫. 임지연 배우님은 확신의 기상캐스터. 농담 아니고 현직이신 줄.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더 팬 됐다”라고 쓴 글에 “인정”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이를 본 대중들은 '더 글로리'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라는 반응이 많았다고 한다. "저격도 일침도 아니다...시즌2 응원해" 안혜경은 자신의 SN..


원문링크 : 안혜경 해명, '더 글로리' 저격? "저격도 일침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