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투표 사기 I : 미시간 위조 투표 날짜

미시간의 Barlow가에 있는 우체국에서 한 내부고발자가 매체에 바이든의 투표 사기를 신고했다. 그는 그의 상사가 투표날짜를 변경하라는 지시를 받았고, 이 일은 매우 위험하고 부패적인 일이라 판단하고 이를 고발했다. 현재 트럼프는 개표 중단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이 동영상의 내용 역시 바이든 민주당의 투표 사기의 증거이다. 2020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투표 사기에 대한 사건의 후속 조치를 어떻게 할 것인지 관심이 주목된다.또, 이런 상황에 있어서 미국내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미국 대선에 관해 지속해서 포스팅 할 계획이다.아래는 내부고발자와 한 기자의 인터뷰 내용을 번역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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