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반중사주 지미 라이, 본토로 이송돼 재판받을수도"


"홍콩 반중사주 지미 라이, 본토로 이송돼 재판받을수도"

법원, 내년 4월 재심…보석 불허홍콩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홍콩 대표적인 반중 언론 핑궈르바오의 사주인 지미 라이(黎智英·72)가 중국 본토로 송환돼 재판받게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4일 미국의소리방송(VOA) 중국어판은 지미 라이는 홍콩보안법 시행이후 ‘외세와 결탁해 국가안보를 피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첫 번째 인물이며, 그는 본토로 송환돼 재판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지미 라이의 본토 송환 및 재판받을 수 있다는 법적 근거는 홍콩보안법 55조에 포함돼 있다.홍콩보안법 제55조에는 “특별한 상황에서 예로 외국 혹은 외부세력이 개입된 복잡한 경우, (피고인은) 본토로 이관돼 본토 법원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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