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조주빈 공범 전 공무원, 첫 재판서 혐의 전부 인정


'박사방' 조주빈 공범 전 공무원, 첫 재판서 혐의 전부 인정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김규빈 기자 = 여성 성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으로 지목돼 파면된 경남 거제시청 소속 8급 공무원 천모씨(29)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이현우)는 16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상 음란물제작·배포등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천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이날 공판기일에 천씨는 법정에 출석했다. 방청객과 기자들을 의식한 듯 천씨는 방청석과 반대쪽으로 얼굴을 향한 채 피고인석으로 향했다.이날 먼저 검찰이 공소사실을 낭독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천씨는 Δ미성년자..........

'박사방' 조주빈 공범 전 공무원, 첫 재판서 혐의 전부 인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박사방' 조주빈 공범 전 공무원, 첫 재판서 혐의 전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