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들고 달려갔던 서해안 갯벌!분명히 달려갈 때는 화창해서 날씨가 좋았던 것 같은데...해 저물어가는 시간이 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잔뜩 찌푸린 하늘!덕분에 기대했던 진한 색감은 만날 수 없었고...어렴풋이 물들었던 하늘만 만나고 돌아왔던 허탈한 기억!장마가 끝나면 좀 자주 만날 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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