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비전] 3화 이제는 컬러 리뷰(스포주의)


[완다비전] 3화 이제는 컬러 리뷰(스포주의)

<완다비전>의 3화는 기존의 60년대에서 70년대로 배경이 바뀌고, 흑백이었던 전편과 달리 화면도 컬러가 되었다. 오프닝에서 비전은 아기들을 위한 그네를 만드는 등 임신에 관한 책을 읽으며 배우고 있고, 완다는 아기 옷을 사러 가는 등 부부는 곧 태어날 아기에 대해 여러 준비를 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의사가 완다와 비전의 집에 방문하고 임신했음을 확인하는데, 완다는 임신한지 하룻밤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임신 4개월이라는 소식을 듣는다. 비전은 의사를 배웅해 주고, 의사는 이따가 오후에 아내와 휴가를 떠날 것임을 얘기한다. 그런 의사에게 비전은 완다가 하룻밤 만에 임신 4개월 차가 되었으니 이웃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게 완다의 임신을 비밀로 해줄 것을 부탁한다. 집으로 돌아온 비전은 그 사이 배가 더 부푼 완다를 보고 놀란다. 완다와 비전은 아기방을 꾸미기 시작한다. 침대도 만들고, 벽 페인팅도 다시 하고, 천장에는 나비 모빌도 설치한다. 둘은 아이 이름을 정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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