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콘과 윈터 솔져] 5화 진실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팔콘과 윈터 솔져] 5화 진실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니코를 살해한 존 워커는 도망치듯 어느 외진 창고로 뛰어간다. 존 워커는 르마의 죽음에 진심으로 괴로워하고 있었었다. 그런 존 워커를 쫓아 팔콘과 윈터 솔져가 창고로 들어온다. 존 워커는 니코가 르마를 죽여 어쩔 수 없었다며 합리화한다. 팔콘은 존 워커가 전투 중 흥분해서 그랬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더 이상 아무도 다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침착하게 설득한다. 하지만 마지막에 방패를 내려놓으라는 팔콘의 말이 존 워커의 역린을 건드리고 만다. 결국 세 사람의 싸움이 시작된다. 셋은 거의 대등하게 싸우지만, 윈터 솔져는 존 워커의 펀치에 날아가 바이오닉암이 감전되어 일시적으로 기절한다. 팔콘은 방패에 갈고리를 걸고 날아다니며 존 워커의 중심을 무너트리려 하나, 되려 윙 수트의 날개가 뜯기고 워커에게 방패로 찍힐 뻔한다. 그러나 정신을 차린 윈터 솔져와의 합공으로 존 워커의 왼팔을 부러뜨리고 기절시켜 방패를 빼앗는 데 성공한다. 사건은 일단락되었지만, 이미 전 세계엔 존 워커의 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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