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화 흘러내린 웨딩드레스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화 흘러내린 웨딩드레스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화는 성대한 결혼식이 열리면서 시작된다. 신랑과 신부가 모두의 축복을 받으며 행진을 하던 도중 그만 신부가 입고 있던 웨딩드레스가 흘러내리고 마는데... 며칠 후 신부 김화영(하영)의 아버지 김정구(윤주상)가 결혼식 중 자신의 딸이 입었던 웨딩드레스가 흘러내린 일로 소송을 하기 위해 한바다를 찾아간다. 김정구를 맞이한 한선영과 정명석은 손해배상금으로 2.5억에서 3억을 말하려고 하지만, 김정구가 제지하며 법무법인 태산에서도 그렇게 말했다고 노발대발한다. 태산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던 한선영은 김정구의 의뢰를 덥석 수락하고, 손해배상금으로 10억을 받아주기로 한다. 그리고 정명석은 우영우와 최수연(하윤경), 권민우(주종혁)과 팀을 이루어 10억 손해배상금 청구에 대해 작전을 짠다. 우영우와 권민우는 결혼식 사건 이후 집에서 칩거하고 있는 김화영을 찾아간다. 김화영은 결혼식 당일에 입었던 웨딩드레스가 살이 빠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엄청 헐렁했다고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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