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2화 양쯔강 돌고래 리뷰(줄거리, 결말포함,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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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생명의 차장 김현정(이지현)은 출산휴가를 반납할 정도로 회사에 충성을 다했지만, 사내부부인 경우 둘 중 하나를 희망퇴직 대상자로 선정하는 부당한 인사조정으로 인해 희망퇴직을 당한다. 김현정은 해고무효확인소송을 진행하고, 한바다는 미르생명 쪽의 변호를 맡게 된다. 재판 당일, 김현정의 법률대리인 류재숙(이봉련)은 전 미르생명의 대리 이지영(이문정)과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우영우와 최수연은 이번 재판의 판사가 류명하(이기영)라는 것을 알고 기겁한다. 그리고 류명하는 류재숙에게 어김없이 본관이 어디냐고 물어본다. "제 이름의 류재숙의 '재'는 풍산 류씨 26세손임을 나타내는 항렬자입니다. 재판장님 성함에는 '하'자가 있으니 아마도 27세손이신 것 같은데요. 맞습니까? 그렇다면 제가 재판장님의 숙모뻘인 셈이네요. 물론 저를 꼭 숙모라고 부르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재판이 시작되고 류재숙은 증인으로 출석한 미르생명의 인사부장 문종철(김희창)을 신문한다. 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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