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TAS] 시즌2 1화 시니스터 식스 리뷰


[스파이더맨TAS] 시즌2 1화 시니스터 식스 리뷰

여느 때와 같이 거미처럼 벽을 타고 뉴욕을 돌아다니던 스파이더맨은 갑자기 능력을 잃어버리고 벽에서 떨어져내린다. 다행히 벽에 타는 능력이 돌아와 쓰레기통에 떨어진 스파이더맨은 다치는 것은 면한다. 한편 킹핀은 여러 범죄자 수뇌들과 회의를 하면서 범죄 수익률을 계산한다. 역대급 범죄수익률에 자화자찬하던 킹핀은 범죄자 수뇌부의 배신으로 온몸이 결박당하고 만다. 하지만 킹핀은 자신의 몸을 결박한 줄을 힘으로 풀며 누가 자신에게 대항하느냐고 범죄자 수뇌부를 두려움에 떨게 만든다. 그리고 킹핀은 스파이더맨을 없애기 위한 계획이 준비 중이라고 단언한다. 같은 시각, 킹핀의 명령을 수행하여 스마이스는 카멜레온을 감옥에서 풀어준다. 그리고 교도관으로 변신한 카멜레온은 같은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던 스콜피온, 미스테리오, 쇼커, 라이노, 닥터 옥토퍼스를 풀어준 후 탈출한다. 킹핀은 시니스터 식스를 모으며 스파이더맨을 없애버릴 것을 명령한다. 한편, 스파이더맨은 스파이더 파워가 사라져 지독한 무기력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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